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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4월에는 꽃길만 걷자(올림픽공원)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드는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 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 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 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드는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 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 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 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지각생 벚꽃


으름꽃



 명자꽃


복사꽃





 

 


 

 



 


박태기나무

 

 

열매는 못난이어도 꽃은 화려하고 예쁘다(모과꽃)

 


 제비꽃

 가죽나무 새순

 

 

 

 푸말라 꽃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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