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함께 함이
보고픔으로 함께하여
그리움이 깊어지는 밤이면
진실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연정으로 남아
영롱하게 빛나는 것이기에
그대와 함께
눈물을 배우는 것이라 해도
그대와 선택된 이 길을 동행함에
후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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