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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갤러리

꽃길만 걷자

살아가야 할 시간이 살아온 세월보다 더 가벼워진 삶의 무게,

남은 시간들을 저울대 올려놓고 조급해 하지말고 지나온 삶은 잠시 추억의 맨 밑 서랍속에 잠시 내려놓자

내게 얼마의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겠지만 나, 사는 동안에  지금 이대로 큰 변화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 지키며 자연을 벗 삼아  꽃길만 걷자.

자연을 접하며 볼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음에 

자연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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