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하고
새로 산 구두는 새 기분은 나지만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어릴적 오래된 친구가 믿음이 가고 마음이 편해 좋습니다.
새 친구는 왠지 믿음이 가질않고 정이 쉽게 들지 않습니다.
오래 된 친구는 늘 변함이 없고 한결같지만 새 친구는 가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쉽게 떠납니다.
그래서 오래된 친구를 만나면 반갑고 언제나 그리운가 봅니다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하고
새로 산 구두는 새 기분은 나지만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어릴적 오래된 친구가 믿음이 가고 마음이 편해 좋습니다.
새 친구는 왠지 믿음이 가질않고 정이 쉽게 들지 않습니다.
오래 된 친구는 늘 변함이 없고 한결같지만 새 친구는 가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쉽게 떠납니다.
그래서 오래된 친구를 만나면 반갑고 언제나 그리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