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누군가에겐 봄, 누군가에겐 겨울
누군가에겐 끝, 누군가에겐 처음, 난, 누군가에겐 행복 누군가에겐 넋
누군가에겐 자장가이자 때로는 소음이 되곤 하지
내게있어 음악은 생활의 활력소이자 깊은 산속 목마름을 달래주는 옹달샘과도 같은 것,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음악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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