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의 향기 산방한담(山房閑談) 천사(1004) 2021. 4. 4. 18:26 산방한담(山房閑談) 우리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은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법정스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0) 2021.04.07 보고싶다 (0) 2021.04.07 우산이 되어 (0) 2021.04.02 내 님 (0) 2021.03.24 인생(人生) (0) 2021.03.22 '◈ 詩의 향기' Related Articles 커피 보고싶다 우산이 되어 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