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詩의 향기

산방한담(山房閑談)

                                                                  산방한담(山房閑談) 우리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은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법정스님 -



'◈ 詩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0) 2021.04.07
보고싶다  (0) 2021.04.07
우산이 되어  (0) 2021.04.02
내 님  (0) 2021.03.24
인생(人生)  (0)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