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의 향기 촛불 천사(1004) 2022. 6. 9. 07:45 촛불 - 임영준 눈물이 승화되어 빛을 발하는가 어둠을 딛는 걸음이 어찌 그리도 활발할 수 있는지 순종의 몸짓이 더욱 더 애닯구나 미처 다하지 못한 사연 때문에 흔적 마저 어지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0) 2022.07.09 버림 (0) 2022.07.09 비망록 (0) 2022.04.24 사랑하는 것은 (0) 2022.01.03 편지 (0) 2021.12.11 '◈ 詩의 향기' Related Articles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버림 비망록 사랑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