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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금새 쏟아낼듯 하늘이 검게 그을린 날
카메라 앞에 서면 죽기보다 싫다고 하는 친구랑 남한산성 둘레길 걷는중..
뒤짐지고 묵묵히 걷고있는 친구의 뒤모습..
ㅎㅎ카메라 들이대자 도망가는 친구 뒤모습
천사가 자연 산림욕하며 마음을 정화 시키는 잣나무 군락지
남한산성 천년찻집에 들러 친구는 연잎차 천사는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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