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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꽃

범나비들의 천국 서울숲

 원추리

 

     원추리 꽃말: 기다리는 마음

     헤어질때는 작약을 선물하고 먼곳으로 떠난 사람 돌아오게 하고 싶을 때는 당귀를 선물 하듯이

     사람의 근심을 잊게 하기 위해서 원추리를 선물했다고 한다

 

 

 

 

각시원추리

 

부들(포황)

 

좀부들,포황(생약명), 향포 등으로 불리는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제주도와 본토의 야지, 못가에 흔히 자라는 풀이다 1,5m의 높이로 자라며 7월에 꽃술만 보이는 황색의 꽃이 핀다. 10월에 종자가 익으면 식용, 관상용, 공업용, 약용으로 쓰인다. 어린 싹은 생으로 먹으며 맛이 달고 술에 담가서 먹기도 한다.

주요 성분으로는 이소라므네틴알(배당체), 파지프미틴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부들은 민간약으로 많이 쓰이며, 한방에서는 화분(꽃가루)를 포황(蒲黃)이라 하여 지혈약으로 쓰인다.

                                                                                                                                                            

 

 

 

 

 

 

 

 

 

 

 

 

 

 

 

 

 

 

 

 

 

 

부들(포황)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