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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친구들과 남산 투어

 

남산 한옥마을,민속 공예품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

친구들 만나기로 한 다반사 찻집

 

 

물옥잠화

연무가 하얗게 내려앉은 서울 남산 타워

남산 한옥마을 내 가을 국화 분재 전시회장

 

 

 

 

 

 

 

 

 

 

 

 

닥풀

 

 

다반사 찻집에서 친구들 기다리며 차 한잔의 여유..

 

 

왠 입담들이 그리 걸죽한지...양기가 모두 입으로 갔을까!!!!

여유로운 친구의 포즈

 

 

 

 

 

남산 팔각정 아래 디정한 친구들의 모습

 

들국화 향기가 지금도 코끝에 느껴지는 듯,

 

꼬맹이들의 한가로운 일요일

 

남산의 명물이 된 자물쇠

 

 

 

 

 

 

연인들의 소망을 적어 자물쇠로 채워 놓았다

 

남산에서 내려다 본 민가

남산 케블카

담쟁이

 

옛 국립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