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옥마을,민속 공예품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
친구들 만나기로 한 다반사 찻집
물옥잠화
연무가 하얗게 내려앉은 서울 남산 타워
남산 한옥마을 내 가을 국화 분재 전시회장
닥풀
다반사 찻집에서 친구들 기다리며 차 한잔의 여유..
왠 입담들이 그리 걸죽한지...양기가 모두 입으로 갔을까!!!!
여유로운 친구의 포즈
남산 팔각정 아래 디정한 친구들의 모습
들국화 향기가 지금도 코끝에 느껴지는 듯,
꼬맹이들의 한가로운 일요일
남산의 명물이 된 자물쇠
연인들의 소망을 적어 자물쇠로 채워 놓았다
남산에서 내려다 본 민가
남산 케블카
담쟁이
옛 국립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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