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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갤러리

강원도 설악산의 백담사&영시암

누가누가 이토록 정성스레 쌓았을까? 백담사 계곡의 돌탑

 

 

 

 

 

 

 

 

 

 

 

 

 

가을햇살이 너무 뜨거웠을까! 계곡물에 잠시 발담그고 더위를 식히며...

 

설악산 자락에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다 잡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설악산 영시암 사찰

 

 

 

 

영시암 사찰에서 등산객들을 위해 밤을 넣고 꿇인 흰죽을 점심 공양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산행길에 지친 몸 잠시 내려놓고 사찰에서 준비한 점심공양을 평상에 둘러 앉아 맛있게 드시는 등산객들...흰죽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심 공양 마치고 약수물에 설겆이 하는 등산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