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의 향기 눈(雪) 천사(1004) 2023. 12. 23. 14:41 눈(雪) - 니콜 정옥란 언제나 처음 본 듯 신비한 꽃이 핀다 흰 여백 그 사이로 붉어진 설렘의 꽃 설한 속 눈빛 뭉클한 사랑이여 좋을 빛. Frank Mills - The Poet and 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 詩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며 피는 꽃 (0) 2023.12.24 연륜(年輪)의 꽃 (0) 2023.12.23 비와 그리움 (0) 2023.12.21 들꽃처럼 (0) 2023.12.15 비 내리는 날에 (0) 2023.12.06 '◈ 詩의 향기' Related Articles 흔들리며 피는 꽃 연륜(年輪)의 꽃 비와 그리움 들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