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의 향기 연륜(年輪)의 꽃 천사(1004) 2023. 12. 23. 15:10 연륜(年輪)의 꽃 - 詩김영국 세상 온갖 꽃들은 피고 지고를 반복 하지만 사람의 젊음은 늙어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은 살아 온 이력(履歷)에서 온화하게 피어나는 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연륜(年輪)에서 우러나는 삶의 지혜로운 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 詩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23.12.25 흔들리며 피는 꽃 (0) 2023.12.24 눈(雪) (0) 2023.12.23 비와 그리움 (0) 2023.12.21 들꽃처럼 (0) 2023.12.15 '◈ 詩의 향기' Related Articles 사랑 흔들리며 피는 꽃 눈(雪) 비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