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아름다운 달라 마을
양곤강 남쪽의 달라섬에 위치한 달라 마을은 배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미얀마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아직 개발이 되지않아 미얀마의 자연스럽고 여유있는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트라이쇼(세발 자전거)를 타고 달라 마을의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유유자적 여유롭게 살아가는 미얀마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인을 만나면 "밍글라바"(안녕 하세요)하면 너무 좋아하고 살인 미소로 "밍글라바" 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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