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꽃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아파트 공원에 흐드러지게 핀 연산홍 연산홍☞연산홍 그가 전하는 말은 폐비윤씨의 아픔으로 연산은 외롭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리 얼굴이 탁월히 아름답지도 않던 녹수는 대감댁 종의 아녀자로 아이까지 출산한 후에 연산의 희빈이 되었다 한다 누가 연산과 녹수을 희대의 악녀와 연산을 군으로 연산홍은 대.. 야생화(매발톱&금낭화) 매발톱☞미나리 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 살이풀. 높이는 50~100센티미터 정도이며 산골 양지쪽에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는데 긴 잎자루 끝에 잔잎이 세 쪽씩 붙은 겹잎이며, 6, 7월에 자갈색 꽃이 핀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다섯 개가 한 주머니 안에 나며 털이 있다. 특히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매발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학명은 Aquilegia buergariana var. oxysepala이다. 매발톱 꽃말:승리의 맹세 금낭화(錦囊花)☞아치형으로 활대처럼 곧게 뻗은 꽃대에 아이들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꽃이다.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 라고도 부른다. 어찌 보면.. 세미원 상춘의 봄 상춘원의 봄 상춘원은 늘 봄을 느낄 수 있다 마침,봄의 전령사 매화꽃과 동백꽃이 활짝 피여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가슴이 상춘원 봄기운 받아 얼음장 녹듯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봄은 희망이다 봄은 사랑이다 이곳 상춘원에서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 양귀비 200 뚝섬 한강시민공원 나홀로 장미 꽃멀미 - 이해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 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람들에게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 빗물 머금은 중량천 장미 장미향기 그윽한 중량천길 걸으며... 살곶이 다리 서울숲에서 콘서트가 열리고 있나 봅니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 야생화 매발톱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이곳은 어딜까요? 우리 아파트 공원에 핀 연산홍 야옹이도 꽃구경 나왔네 남한산성 입구 벚꽃 173 서울숲의 야생화 물망초&조팝 물망초(勿忘草,Forget-me-not) 학명: Myosotis scorpioides 분류: 지치과 원산지: 유럽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이 원산지이고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한쪽으로 풀리는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인부(咽部)에 5개의 비늘조각이 있으며 .. 들꽃수목원의 시계꽃 6월 27일 탄생화 : 시계꽃(Passion Flower) 과명 : 시계초과원산지 : 남아메리카꽃말 : 성스러운 사랑의미: 가정의 불화의 원천이 되어 연애가 힘들어지기 쉽습니다. 사랑은 성스러운 것이라고 교육받아 온 당신은 아무래도 환상을 품기 쉽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랑은 일상처럼 흐르기 마련이므..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